음식별
음식별
일본에서, 미국에서, 한국에서. 평생 사람 입으로 들어가 마음에 담기는 일을 했다.
혀로 익힌 감각이 콘텐츠를 보는 눈으로 이어졌다.
음식별
일본에서, 미국에서, 한국에서. 평생 사람 입으로 들어가 마음에 담기는 일을 했다.
혀로 익힌 감각이 콘텐츠를 보는 눈으로 이어졌다.
델라카사
나의 첫 매장. 내가 기획하고, 만들고, 문 닫은, 정말 나의 모든 것이 들어간 곳.
델라카사
난 요리사였다
커피 · 스타벅스
스타벅스 리저브. 오늘은 어떤 원두를 고를까?
커피 · 스타벅스
접시와 디테일
델라카사 청라점. 봄, 여름, 가을, 겨울 포시즌 접시. 저기서 하나가 깨졌다. 힝.
접시와 디테일
맛보다 기억
신포시장의 추억.
맛보다 기억
별 안으로
색
기존 음식별 페이지의 실제 색값을 그대로 살렸다. 새로 어둡게 만들지 않고, 음식 사진이 머무는 온도만 장면 안에서 조절한다.
#f5f0e8
배경
#faf7f2
읽는 면
#00704a
강조
#f5c518
문
#e8a020
온도
#3d2b1f
글
#b8afa3
선
글꼴
별의 이름과 장면 제목은 명조로 세우고, 설명과 캡션은 산세리프로 낮게 받친다. 폰트 이름이 아니라 방문자가 느끼는 읽기 리듬이 기준이다.
제목 · KoPubWorld Batang
음식별 · 혀로 익힌 감각본문 · Pretendard
평생 사람 입으로 들어가 마음에 담기는 일을 했다. 혀로 익힌 감각이 콘텐츠 보는 눈으로 이어졌다.사진
사진은 잘라 쓰지 않는다. 모바일과 데스크탑에서 같은 전체 이미지가 보이고, 장면마다 사진의 비율에 맞춰 글의 위치와 밀도를 조절한다.
장면 리듬
구조는 공통이고 리듬만 별마다 다르게 간다. 음식별은 빠르게 설명하지 않고, 한 장면씩 머물며 기억이 쌓이게 만든다.
기존 음식별에서 살린 것
모션
음식별 · 문장
사진 왼쪽에서 두 손이 접시 쪽으로 뻗어 있다. 앞줄에는 작은 접시, 뒤에는 큰 접시를 세웠다. 노란 테두리 옆에 붉은 꽃무늬가 있고, 오른쪽에는 파란 무늬를 두른 접시가 크기별로 놓여 있다.
사진 속 무늬를 가까이 본다
사진은 전체로 둡니다. 접시를 누르면 고른 무늬가 앞으로 나옵니다.
이 사진에 햄(함동민)이 붙인 기억은 짧다.
델라카사 청라점. 좋아하는 접시를 골라 음식을 받게 했다
음식을 받기 전에 접시를 고를 수 있었다. 사진을 보는 지금도 하나를 골라 보게 된다. 테두리를 따라 작은 꽃이 이어진 것, 가운데를 넓게 비운 것, 노란색을 두른 것. 같은 선반을 봐도 먼저 눈에 들어오는 접시는 다를 듯하다.
사진 속 손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적혀 있지 않다. 어느 접시를 골랐는지, 그 위에 어떤 음식을 담았는지도 알 수 없다. 그래서 이 사진은 고르기 직전에 머문다. 접시 사이를 훑다가 하나 앞에서 멈추는 시간. 음식을 기다리며 그릇부터 구경하는 사람에게는, 접시를 이렇게 펼쳐 둔 선반도 식사의 한 장면이 된다.
첫 매장 · 기획 · 기억
송도 · 오코노미야키 · 철판
음식별 ·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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