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펜과 5개의 잉크 조합을 한 종이에 적은 손글씨 기록

LPH-B613-01 · Fountain Pens Star

한 장의 잉크

5개의 펜에 5개의 잉크를 한 종이에 담았다.

만년필별은 잉크와 펜과 손글씨를 통해 마음에 쌓인 것을 밖으로 꺼내고, 시간이 지나 달라지는 색을 바라보는 별이다.

LPH-B613-01 만년필별 도착 스탬프 만년필별
아침 햇살이 비치는 테이블 위 차와 필사 노트, 만년필

Scene 02

아침의 문

아침 햇살과 티, 그리고 필사. 오늘 하루는 행복할 것이다.

아침 햇살, 티, 그리고 필사.

Scene 03

마른 뒤의 색

처음 나왔을 때의 색과, 마르고 난 뒤의 색.

시간이 지나 다시 보면 또 달라진다.

잉크는 처음 펜에서 나왔을 때와 마른 뒤의 색이 다르다.

이 조합을 잊지 않게 기록하는 InkTrio
잉크병과 만년필, 파란 잉크 테스트 카드가 놓인 장면
Ink color and time.
펜에서 막 나온 색. 종이 위에서 마른 색. 시간이 지나 다시 보이는 색.
플래티넘 프레피 만년필과 이로시주쿠 코스모스로 쓴 아직 걷는 중 손글씨
아직 걷는 중.

Scene 04

아직 걷는 중

오늘 실패했다면,
그건 아직 걷는 중이라는 뜻이다.

완벽은 인간의 몫이 아니다.

Scene 05

사람이 만든 것

사람은 사람이 만든 것에 약하다.

편지라면 어설픔 무기가 된다.

사람은 사람이 만든 것에 약하다는 문장과 펜, 잉크 정보를 적은 손글씨
사람은 사람이 만든 것에 약하다.

Scene 06

취미라는 것

만년필이 취미가 됐네요.

카메라, 바이크, 오디오.

별 안으로

기록 · 지도 · 별자리

문장과 장면을 한곳에서 읽고, 선택의 흐름을 따라 다른 별로 건너갑니다.

만년필별의 기록은 펜을 자랑하는 목록이 아니라, 손으로 쓰며 무엇을 보고 무엇을 남겼는지를 보여주는 편집면입니다.

LPH-B613-01 · 기록 보관소

손으로
남은 것

좋았던 펜의 목록보다, 왜 다시 손으로 썼는지를 남깁니다. 문장은 마음을 보여주고 장면은 그 말이 실제였음을 증명합니다. 한 기록을 열면 원문과 사진을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08 / 08 records

만년필별 디자인은 잉크가 마르는 시간을 따른다

기록을 읽은 뒤, 이 화면이 왜 이런 색과 글자와 순서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작 기준은 기록과 경쟁하는 별도 게시판이 아니라 결과 아래의 근거입니다.

01 · 색의 방향

색은 장식이 아니라, 시간이 지난 잉크의 상태다

잉크색은 많아도 된다. 다만 색마다 머무는 자리가 있어야 한다. 제목, 코드, 스탬프, 손글씨, 캡션처럼 각자의 역할이 있을 때만 오래 남는다.

병에 담긴 색보다 종이에 남은 색을 먼저 봤습니다. 처음보다 마른 뒤의 색, 선명함보다 시간이 지난 농도가 이 별에 더 오래 어울립니다.

02 · 잉크의 색

검은 벽, 종이색, 그리고 역할이 있는 잉크색

검은 전시 벽대문 벽 · #0b0f14

요나가 블루 블랙깊이 · #141b2d

페이퍼 아이보리읽는 지면 · #f3ead8

그래파이트 그레이작은 설명 · #8b8a84

소로 마른 틸마른 필기감 · #5a7974

플래티넘 블루 블랙어두운 잉크감 · #2f4652

키리사메 드라이 그레이마른 회색감 · #9a9b96

잉크 스튜디오 143 블루맑은 파란 기록 · #5491dd

유야케 마른 오렌지마른 노을감 · #c6936f

하나이카다 소프트 핑크부드러운 분홍감 · #e392a0

로즈 쿼츠 소프트 로즈은은한 장밋빛 · #c687a8

호타루비 작은 빛작은 노란빛 · #cede85

오로라 블랙 앵커검은 기준점 · #080808

스털링 실버 쿨 그레이차가운 은빛 · #9cadc2

색을 고른 근거
병 색이 아니라 종이에 남은 필기 상태를 우선으로 봤습니다. 확인 가능한 필기 이미지는 마른 뒤의 온도와 농도를 먼저 보았고, 자료가 부족한 색은 이름과 색면이 주는 인상만 조심스럽게 참고했습니다.

03 · 말의 리듬

Pretendard가 구조를 잡고, NanumPen은 한두 줄만 남긴다

별 이름
또렷한 구조

만년필별

크지만 소리치지 않는다.

긴 기록
읽히는 본문

잉크는 처음 펜에서 나왔을 때와 마른 뒤의 색이 다르다. 시간이 지나 다시 보면 또 달라진다.

긴 글은 밝은 종이 위에 둔다.

손글씨의 기분
짧은 문장만

조용히 잉크를 채우던 시간들.

분위기만 남기고, 본문은 맡기지 않는다.

전시 캡션
작은 회색 글

LPH-B613-01 · 만년필 도착 기록 · 마른 뒤에 달라지는 잉크

작지만 읽혀야 한다.

04 · 별 안으로

별 안의 사람들을 만나는 조용한 길

도착 스탬프

별 코드 근처에 둔다. 로고보다 도착 표시처럼 보이면 충분하다. 약하게 기울어진 종이 느낌은 남긴다.

전시 사진

사진은 장식이 아니라 전시 벽에 걸린 기억이다. 얇은 가장자리와 낮은 그림자만 남긴다.

05 · 사진 방향

사진은 실제이고, 잘리지 않아야 한다

LPH-B613-01 · 첫 화면의 기억

정보 이미지가 아니라, 한 점의 기억처럼 보이게

낯선 제품컷보다 햄PD가 실제로 남긴 만년필, 노트, 손글씨를 먼저 본다. 중요한 손글씨를 숨기는 자르기는 피한다.

만년필과 손글씨가 함께 놓인 실제 사진

06 · 마지막 기준

장비 자랑이 아니라, 시간을 보관하는 사람의 별

남겨둘 말

  • 실제 사진과 실제 손글씨를 남긴다.
  • 잉크색은 마음이 머무는 곳에만 쓴다.
  • 긴 글은 페이퍼 아이보리 위에서 읽히게 한다.
  • 전시 라벨처럼 조용한 설명을 둔다.

이게 아닌 것

  • 쇼핑몰 같은 말은 하지 않는다.
  • 네온 우주와 과한 금빛은 이 별에 들이지 않는다.
  • 남의 만년필 사진으로 기억을 대신하지 않는다.
  • 두꺼운 액자로 사진을 눌러버리지 않는다.

마지막 기준

  • 사진과 글에 없는 이야기는 만들지 않는다.
  • 제품 성능보다 남긴 시간을 먼저 본다.
  • 브랜드 이름은 사용한 기억 안에서만 다룬다.
  • 손글씨 느낌은 짧은 한 줄에만 둔다.

07 · 별자리

별자리

이 별은 HAM MEDIA Design MD 방식으로 정리한 별입니다. 좋아하는 것의 감각을 브랜드의 기준으로 바꾸는 실험이기도 합니다.

Finale

좋았던 조합을 다시 찾는 InkTrio

만년필, 잉크, 종이. 마음에 들었던 조합을 기록하고 다시 찾습니다.

InkTrio는 만년필·잉크·종이와 필기 사진을 기기 안에 저장하는 개인 기록장입니다. 계정 가입 없이 쓰고, 기록은 기기 안에 남습니다.

iPhone·iPad 공개 · Android 비공개 테스트 중

“와, 이 앱 너무 좋은데요? 앱을 설치하고 만년필과 잉크 하나를 등록해 봤어요. 인스타에 빨리 소문내고 싶습니다.”

Android 비공개 테스터 · 익명 공개 승인
InkTrio 앱 홈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