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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s

Spaces / 공간

머무는 방식을 배운 별

Welcome note

책상이건 차 안이건 공원 벤치건, 나는 내가 머무는 곳을 그냥 두지 못했다. 작은 물건 하나, 빛의 방향 하나가 사람의 기분을 바꾼다는 걸 아니까.

나만의 공간과, 함께 하는 공간. 그 디테일을 아는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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